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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라인메쎄) 독일 ProWein (프로바인) 2026 성료…글로벌 트렌드 재편 속 K-술 시장 진입 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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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와인 스피릿 전시회 ProWein 2026 성료.hwp (16.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03-31 09:01:26
독일 ProWein (프로바인) 2026 성료…
글로벌 트렌드 재편 속 K-술 시장 진입 가속
- 글로벌 바이어 집결…7만 건 이상 비즈니스 매칭 성과
- 스파클링, 무•저알코올 와인 집중
- 스피릿(증류주) 분야 500개 사 참가하며 대폭 확장
ProWein 2026이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됐다. 올해 전시회에는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미국 등 63개국에서 3,400개 기업이 참가했다. 주요 수입국을 중심으로 105개국에서 31,000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했다. 국내에서도 주요 수입사와 중견·소규모 업체들이 다수 참관해 글로벌 주류 시장의 흐름을 직접 확인했다. 전시 기간 동안 72,488건의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거래와 유통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관심 집중된 스파클링, 무·저알코올 와인
스파클링 와인과 무알코올·저알코올 카테고리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꼽힌다. 주최 측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해당 분야를 별도 프로그램과 존으로 구성했다.
‘Sparkling Visions’는 국제 스파클링 와인을 독립적으로 조명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고, 이탈리아 람브루스코, 프로세코, 스페인 카바 등 다양한 산지와 스타일이 주목받았다.
무알코올·저알코올 카테고리는 ‘ProWein Zero’ 테이스팅 존에 집중 배치됐다. 관련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시음할 수 있도록 구성돼,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참관객들 사이에서도 효율적으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외식 분야에서는 와인과 요리, 경험을 결합한 접근이 강조됐다. 온트레이드 채널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흐름도 함께 확인됐다.
전시를 넘어 의사결정 플랫폼으로…‘ProWein Agora’ 중심 재편
이번 ProWein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의사결정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분명히 했다. 그 중심에는 새롭게 도입된 ‘ProWein Agora’가 있었다. Agora에는 42명의 글로벌 연사가 참여해 시장 흐름과 전략을 제시했다. 신흥 시장 확대, 경험 중심 소비와 건강 트렌드, AI·이커머스 기반 유통 전환, 무·저알코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의 부상 등 산업 전반의 변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스피리츠·도시 연계 프로그램 확대…전시 확장
스피릿(증류주) 분야도 대폭 강화됐다. ProSpirits 전시 구역은 두 개 홀로 확대되며 50개국 약 500개 참가업체가 참여했다. 위스키, 진, 데킬라, 사케, 소주 등 국제 주류의 다양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ProWein City Vibes’를 통해 개최지 뒤셀도르프 전역에서 64개의 큐레이션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가업체와 외식업 관계자,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했다.
K-술, 글로벌 시장 진입 가속
이번 ProWein 2026에는 가무치(다농바이오), 백경15 블랙(백경증류소), 진맥소주(밀과노닐다), 한잔(리얼통상), 조이녹스(실비노), G-polpack(인디스에어) 등 국내 6개 기업이 참가했다.
B2C 중심 전시와 달리, ProWein은 B2B 미팅을 통해 제품 이해도를 높였고, 이는 프리미엄 및 가스트로노미 채널 확장으로 이어졌다. 국내 증류주 브랜드들은 현지 바이어들과의 B2B 미팅을 통해 유럽 화이트 스피릿 시장의 수요를 확인했다. 실비노는 와인 보존 솔루션 ‘조이녹스’를, 인디스에어는 공기 기둥 구조 기반 패키징 ‘G-polpack’을 선보이며 와인 산업 관련 기술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차기 ProWein 전시회는 2027년 3월 7일부터 9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시리즈 전시회는 4월 도쿄 ProWine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브라질, 중국 상하이, 인도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 및 참관 관련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하면 된다. (info@rmesse.co.kr,02-798-4343)
